
삼성 갤럭시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21회차 1세트에서 오존이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역전승을 가져가면서 정규 시즌 2위를 확정지었다. 정규 시즌 2위가 결정된 삼성 오존은 포스트 시즌에서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한다.
삼성 갤럭시는 1세트에 오존을 내세웠다. 주전 상단 담당인 '루퍼' 장형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지만 삼성 갤럭시는 정글러 출신 '댄디' 최인규가 상단으로 올라갔고 예비 멤버였던 '스캐치' 변세훈이 정글러를 맡았다. 초반에는 흔들렸지만 중반 이후 안정감을 찾은 삼성 갤럭시는 서포터인 조세형이 정확한 사형선고를 통해 CJ 선수들을 끌어 당기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