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CJ 블레이즈 '갓사딘' 강찬용 앞세워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416072476042_20140504160850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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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1 CJ
1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2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 소환사의협곡 > 승 CJ 엔투스 블레이즈
"'갓사딘'이 떴다!"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카사딘으로 플레이한 '앰비션' 강찬용이 두 자리 킬을 올리는 맹활약 덕에 삼성 갤럭시 블루를 맞아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CJ 엔투스 블레이즈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21회차에서 2세트에서 초반에는 삼성 갤럭시 블루의 화력 조합에 의해 끌려 갔지만 강찬용이 시나브로 킬을 가져가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CJ 블레이즈는 삼성 오존의 특이한 조합에 애를 먹었다. 삼성 오존이 룰루, 르블랑, 제드 등 미드 라이너로 쓸 수 있는 챔피언을 대거 가져가면서 혼선을 줬고 경기 안에서도 세 명이 함께 돌아다니며 순간적인 화력을 폭발시키며 암살을 노렸기 때문.
CJ 블레이즈의 중단 담당인 '앰비션' 강찬용을 지속적으로 노린 삼성 오존은 10분 안에 두 번의 킬을 만들어내며 유리하게 끌고 갔다.
그렇지만 CJ 블레이즈는 강찬용이 서서히 살아 나면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소소한 전투에서 킬을 가져가기 시작한 강찬용은 5분 동안 6킬을 가져가며 살아났다.
강찬용이 화력을, 이호종의 쉬바나가 맷집을 담당한 CJ 블레이즈는 32분 전투에서 에이스를 가져가면서 벌어졌던 킬 격차를 15대15로 맞췄고 내셔 남작까지도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강찬용은 3킬을 추가했다.
이후 경기는 CJ 블레이즈 중심으로 흘러갔다. 삼성 블루의 특이한 조합이 후반으로 흘러가면서 힘이 빠졌고 화력은 화력대로, 맷집은 맷집대로 되지 않으면서 CJ 블레이즈의 안정감이 더해졌다.
CJ 블레이즈는 상단으로 이동,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며 마스터즈 매치에서 승부를 가리도록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