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LOL 올스타 2014는 인비테이셔널과 챌린지 두 방식으로 진행된다. 5개 지역 리그 우승팀들이 대결하는 인비테이셔널과 달리 챌린지는 팬들의 투표로 선수들을 선발했다.
챌린지 경기는 매일마다 인비테이셔널 경기에 앞서 한 경기씩 진행되는데 '헥사 킬', 'U.R.F', 'Pick 10', '1대1-2대2' 대결이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6대6 경기를 펼쳐야하는 '헥사 킬' 모드를 위해 은퇴한 '미사야' 위징시, '토이즈' 커티스 라우가 참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스킬 사용에 마나 또는 기력이 필요없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크게 적용된 'U.R.F' 모드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는 나진 소드와 CJ 블레이즈가 'U.R.F' 모드로 이벤트전을 펼쳐 팬들의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가 공개했던 특별 모드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U.R.F' 모드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어떤 경기를 만들어낼 지도 관심사다.
![[LOL 올스타 예고] 놓칠 수 없는 재미, 올스타 챌린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701554306857_20140507015938dgame_2.jpg&nmt=27)
3일차에는 팬들이 직접 투표한 챔피언으로 플레이하는 'Pick 10' 경기가 펼쳐진다. 팀 아이스는 애니비아, 리 신, 루시안, 베인, 쓰레쉬가 선정됐고, 팀 파이어는 제드, 리 신, 루시안, 이즈리얼, 쓰레쉬가 뽑혔다. 팬들은 추억의 '프로겐' 헨릭 한센의 애니비아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동일 챔피언이 셋이나 되며, 일반적인 탑 챔피언이 없어 어떤 식으로 라인을 구성할 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1대1, 2대2로 개인기 대결을 펼친다. 1대1 두 번과 2대2 한 번, 다시 1대1로 마무리 되는 이 매치에서 세계 최고 인기 선수들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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