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 SKT K, '롤드컵 우승자' 맞대결서 TPA 완파!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01095752278_2014050901105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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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1-0 타이페이 어새신스
1경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2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롤드컵 우승팀의 위용!"
SK텔레콤 T1 K가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다운 플레이를 펼치면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첫 단추를 잘 뀄다.
SK텔레콤 T1 K는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1일차 2경기에서 시즌2 롤드컵 우승자인 타이페이 어새신스를 상대로 초중반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후반 교전에서 압도하면서 승리했다.
SK텔레콤 T1 K는 타이페이 어새신스의 초반 미드 집중 공략에 의해 '페이커' 이상혁이 두 번이나 잡히면서 애를 먹었다. 상대 미드 라이너인 '모닝' 첸쿠안팅의 룰루가 이상혁과의 데미지 교환에서 우위를 점했고 정글러 '윈즈' 첸핑니엔의 엘리스까지 합류하면서 이상혁이 두 번이나 잡혔다.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갈 수도 있었지만 SK텔레콤 T1 K는 이상혁이 꺼내든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인 운명이 발동하고 정언영이 소환사 주문으로 가져간 순간이동을 동시에 활용하며 반전시켰다. 9분에 하단으로 이상혁이 운명을 사용했고 정언영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면서 2킬을 가져간 SK텔레콤 T1 K는 16분에 상단 지역에서도 운명을 발동시키면서 킬을 냈다.
20분에 같은 방법으로 하단을 공략하다가 3킬을 내주면서 6대7로 킬 스코어에서 역전당했던 SK텔레콤 T1 K는 24분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이상혁이 운명을 사용하면서 2킬을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5분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SK텔레콤 T1 K는 상단 지역을 압박하면서 포탑을 연쇄 파괴시켰고 그대로 억제기와 넥서스를 깨뜨리며 1승을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