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 C9, 프나틱 격파! 롤드컵 8강 복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02252061168_20140509022627dgame_1.jpg&nmt=27)
![[롤 올스타] C9, 프나틱 격파! 롤드컵 8강 복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02252061168_20140509022628dgame_2.jpg&nmt=27)
![[롤 올스타] C9, 프나틱 격파! 롤드컵 8강 복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902252061168_20140509022628_3.jpg&nmt=27)
▶클라우드 나인 1-0 프나틱
1경기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프나틱
2경기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타이페이 어새신스
"롤드컵의 복수다!"
북미 대표 클라우드 나인이 유럽 대표 프나틱을 상대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1대2로 패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클라우드 나인은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인비테이셔널 1일차 3경기에서 프나틱을 맞아 '볼스' 안 레가 택한 트런들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40분의 전투를 마무리지었다.
클라우드 나인은 정글러인 '메테오스' 윌 하트맨의 엘리스가 무리하게 다이브를 시도하다가 잡히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13분경 2킬을 가져오면서 역전에 성공했지만 프나틱이 곧바로 다시 한 번 같은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면서 4대4로 타이를 이뤘다.
두 팀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킬 스코어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중규모 교전만을 택했고 드래곤 싸움도 거의 걸지 않았다. 라인전을 10분 이상 이어가면서 각 챔피언의 성장을 도모하며 눈치 싸움만 펼쳤다.
클라우드 나인은 상단 담당 '볼스' 안 레의 트런들이 쾌속 성장을 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프나틱의 '소아즈' 폴 보이어의 쉬바나보다 아이템 하나가 더 나온 안 레는 맞대결에서 압박하는 데 성장했다.
34분 정글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클라우드 나인은 안 레의 트런들을 앞세워 2킬을 따냈다. 순간이동을 통해 넘어온 안 레는 스킬을 사용하면서 동료들의 이동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한 편 상대의 움직임을 느리게 했다. 또 몰락한 왕의 검을 통해 상대의 체력도 금세 빼놓았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클라우드 나인은 드래곤 지역에서 전투를 펼쳤고 안 레의 트런들이 프나틱의 5명을 모두 막아내는 맹활약을 펼친 덕에 압승, 넥서스까지 파괴했다.
프나틱은 2패를 당하면서 탈락 위기를 맞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