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과 TPA는 8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LOL 올스타 2014 1일차에서 각각 2패를 기록,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였다.
1경기에서 OMG의 원거리 딜러 'san' 궈준리앙을 막지 못하며 무릎 꿇었고, 3경기 C9전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지만 후반 대규모 교전에서 무너지면서 고개를 떨궜다.
'베베' 쳉보웨이를 앞세운 TPA는 한국 SK텔레콤 T1 K, 중국 OMG에게 연패를 당했다. TPA는 쳉보웨이가 분전했지만 운영과 조직력에서 아쉬운 면을 드러내며 두 경기 모두 대패를 당했다.
첫째 날부터 2패를 당한 팀이 두 팀이나 나오면서 이튿날 경기부터는 4강행 티켓을 놓고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