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롤 올스타 2014 2일차에는 각 팀별로 1일차에서 상대하지 않았던 팀들과 각각 두 경기씩을 치른다. 2일차에는 조별 풀리그 경기가 모두 끝나게 되는데 최하위 한 팀을 제외한 네 팀이 오는 10일 준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조별 풀리그에서 1, 4위가 준결승 1경기를 치르며 2, 3위가 2경기에서 맞붙는다. 따라서 한 팀의 탈락이 조기 확정된다하더라도 순위가 같을 경우 무조건 재경기가 펼쳐진다.
만약 타이인 팀이 두 팀일 경우 단판으로 재경기가 종료되지만 세 팀이 나올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일단 세 팀이 동순위를 이룬다면 세 팀이 추첨을 통해 첫 번째 대진이 성사된다. 1, 2, 3번 중 2, 3번을 뽑은 두 팀이 먼저 경기를 진행하며, 패한 팀은 4위에 랭크된다. 이후 해당 경기 승자와 1번을 뽑은 팀이 경기를 치러 2위와 3위를 가리게 되는 것.
SK텔레콤 K와 OMG가 1일차에서 각각 2승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가장 근접한 가운데 최하위 프나틱과 TPA의 반격이 롤 올스타전 2일차에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