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겜빗 게이밍의 주장이자 미드 라이너였던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이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닌자스 인 파자마스로 이적했다.
알렉세이는 지난 3일 겜빗 게이밍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알렉세이는 장기간 비행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됐고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팀 탈퇴를 결심했다고. 알렉세이는 "겜빗이 스프링 시즌까지만 뛰어달라는 요구에 응했다"고 밝혔다.
선수 생활을 계속할지도 알리지 않았던 알렉세이는 1주일만에 닌자스 인 파자마스로 이적했다고 밝혔다. 알렉세이는 "최고가 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헌신하는 팀 분위기에 만족한다"며 "닌자스 인 파자마스가 속해 있는 하부 리그에서 뛰면서 건강을 되찾는 것이 우선이며 새로이 뛸 팀의 선수들은 이미 유럽 정상 리그에서 활동해도 모자랄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세울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