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 김정균 코치가 롤 올스타전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롤 올스타전 조별 풀리그 세 경기에서 SK텔레콤 K가 보여준 경기력은 지난해 시즌3 롤드컵 제패 당시의 그것과 비교해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각 지역별 챔피언들을 맞아 SK텔레콤 K는 라인전 승리 후 개인기와 운영으로 상대를 압살하는 자신들의 플레이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유럽 팬들을 열광케 했다.
SK텔레콤 김정균 코치는 "선수들의 컨디션이 정말 좋다"며 "사실 최근 K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롤 올스타전을 계기로 다시 세계 최강 다운 위용을 갖출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정균 코치는 조별 풀리그 보다는 상위 라운드 준비에 더 집중했다. 각 팀들의 전력을 분석해 어떤 팀이 올라와도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놨다는 게 김정균 코치의 설명이다.
김정균 코치는 "우승을 향한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팀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 기세가 상당히 올라있다. 파리에서 한국으로 SK텔레콤 K의 우승 소식을 꼭 전해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