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열린 프랑스 파리의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 2일차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마친 뒤 출전한 선수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상혁에 대한 높은 평가를 남겼다.

북미 대표로 출전한 클라우드 나인의 정글러 '메테오스' 윌리엄 하트맨은 9일 트위터(아이디 @meteoslol)를 통해 "그룹 풀 리그를 통과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페이커(이상혁)가 경기를 마친 뒤 하이파이브를 남겼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이상혁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상혁의 경기력은 현장을 찾은 프랑스 LOL 팬들도 인정했다. 8일 르블랑을 뽑으면서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보여준 이상혁은 9일에도 오리아나를 선택해 OMG 선수들을 궁지로 몰아 넣으면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월드 스타'로 뛰어 오른 이상혁이 올스타전에서도 전세계 LOL 팬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