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명불허전 '프로겐' 애니비아, 팀 승리 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020514922533_20140510205722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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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이스는 9일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롤 올스타전 2014 챌린지 3일차 경기에서 홍민기의 쓰레쉬가 던진 사형선고로 매번 킬을 따냈고 잘 성장한 헨릭의 애니비아를 앞세워 35대14 대승을 거뒀다.
홍민기는 첫 번째 귀환 후 상단으로 올라가 전사할 뻔 한 'Archie' 짠밍눗의 루시안을 랜턴으로 살려낸 뒤 사형선고로 상대를 끌어와 킬을 만들어내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홍민기는 소환사의 협곡 곳곳을 누비며 사형선고로 킬을 만들며 팀 파이어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팀 아이스는 홍민기의 활발한 지원에 힘입어 16분 만에 12대4로 앞섰다. 초반부터 아이템 격차를 벌린 팀 아이스는 23분경 2대3 전투에서 한 명도 전사하지 않고 팀 파이어 셋 모두를 잡아내면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특히 'Froggen' 헨릭 한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애니비아로 킬을 쓸어담으면서 팀 파이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이미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팀 아이스는 총공격을 감행, 3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헨릭의 애니비아는 한 번도 전사하지 않고 11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파리=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