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가 한국을 넘어 또 다시 세계를 제패하면서 우주에서 가장 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임을 입증했다.
SK텔레콤 T1 K는 한국 대표 자격으로 이번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 초청을 받았다.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 유럽의 프나틱, 중국의 OMG, 동남아의 타이페이 어새신스와 풀리그를 치르는 과정에서 1패도 당하지 않고 1위로 4강에 오른 SK텔레콤 T1 K는 4강에서 유럽 대표 프나틱을 맞아 누워서 떡 먹듯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내고 결승에 올랐다.
2013년과 2014년 중국 지역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OMG를 결승에서 만난 SK텔레콤 T1 K는 1세트에서 '시양' 후빈의 신드라에 의해 흔들리면서 어렵사리 승리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20분대 초반에 마무리지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 T1 K는 201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세계에 강인함을 알렸고 한국에서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와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윈터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상 첫 2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롤챔스 스프링 시즌 8강에서 탈락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던 SK텔레콤 T1 K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서 내로라하는 해외 팀을 모두 꺾으면서 전승 우승을 달성하며 우주 최강의 팀으로 거듭났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
▶SK텔레콤 T1 K 3대0 OMG
1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2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3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O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