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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프리뷰] 테란을 구하러 나온 조성주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16강에서 테란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16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도타2에서는 충격의 2연패를 기록 중인 레이브와 제퍼가 운명의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전통의 명가 나진 소드는 NLB 결승에서 CJ 프로스트와 추억의 '롤 클라시코'를 치릅니다. 프로리그에서는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3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나머지 두 개 팀이 결정됩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위클리 프리뷰를 통해 이번 주 열리는 e스포츠 대회를 정리해봤습니다.
[위클리 프리뷰] 테란을 구하러 나온 조성주
◆테란을 구하러 나온 조성주
WCS GSL 코드S에서 테란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열리는 32강 E조에서는 조성주가 출전합니다. 현재 절반의 진출자가 나온 코드S 16강에서 테란은 한 명도 없는데요. 과연 조성주가 테란의 잔혹사를 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6일 열리는 F조에서는 또 다른 테란인 김영진이 출격합니다. 그렇지만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 IM 한지원, SK텔레콤 T1 원이삭과 한 조에 속해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클리 프리뷰] 테란을 구하러 나온 조성주

◆위기의 레이브와 제퍼
코리아 도타2 리그(KDL) 우승 후보였지만 현재 2연패를 당한 레이브와 지난 경기에서 MVP 피닉스에게 연승이 좌절된 제퍼가 14일 경기에서 대결합니다.

KDL 시즌2 1라운드가 끝을 향해하고 있는 가운데 레이브와 제퍼 두 팀 모두 이날 경기를 반드시 잡아내야 합니다. 레이브는 이날 승리해야 2라운드에서 분위기 전환을 도모할 수 있으며 제퍼는 MVP 피닉스, 포커 페이스와 계속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날 경기에서 패하는 팀은 티어 쟁탈전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치열할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클리 프리뷰] 테란을 구하러 나온 조성주

◆프로리그 PS에 올라갈 팀은 어디?
13일 열리는 프로리그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두 팀이 가려집니다. 이날 벌어지는 MVP와 CJ, KT 롤스터와 프라임의 결과에 따라 KT, CJ, 삼성 갤럭시 칸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현재 KT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CJ도 MVP를 제압하면 포스트시즌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삼성 같은 경우에는 두 팀 중에 한 팀이 무조건 패하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과연 마지막에 웃는 두 팀은 누가 될까요.

◆'NLB 강자' 나진 소드, 세 번째 우승 도전
NLB에서는 무적행진을 펼치고 있는 나진 소드가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랐습니다. 17일 상명대학교 아트센터홀에서 열리는 빅파일 NLB 결승전에서는 나진 소드와 CJ 프로스트가 대결합니다.

지난 대회에서 CJ 블레이즈에게 패해 대회 3연패에 실패한 나진은 CJ를 상대로 추억의 '롤 클라시코'를 펼치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승과 함께 롤챔스에 올라가서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이겠죠.

14일 열리는 NLB 3~4위전에서는 롤 올스타전에서 정상에 오른 SK텔레콤 T1 K와 KT 롤스터 불리츠가 경기를 치릅니다. 16일 열리는 핫식스 롤챔스 3~4위전에서는 삼성 오존과 CJ 블레이즈가 대결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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