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와 김준호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4세트에 배치됐지만 CJ와 KT 모두 3대0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승수를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두 선수는 나란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김준호와 이영호 모두 4세트에 배치돼 있었지만 동료들이 맹활약하는 바람에 두 경기 모두 3대0으로 끝이 났고 김준호와 이영호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팀이 승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기분이 나쁘지는 않겠지만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성주는 다승 공동 1위를 지켜내면서 세 라운드 연속 다승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다승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