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3라운드가 끝이 났고 KT와 CJ가 각각 프라임과 MVP를 3대0으로 잡아내며 마지막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두 장을 가져갔다.
2위를 기록한 KT 롤스터는 초반 4연승을 내달리며 1위까지도 노렸다. 그러나 SK텔레콤에게 0대3으로 패한 뒤 IM에게까지 승리를 내주며 내리 2연패로 포스트시즌 진출까지도 희박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마지막 경기에서 프라임을 3대0으로 제압하며 KT는 정규시즌 2위를 지켜내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위와 4위를 기록한 CJ와 진에어는 오는 17일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