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자 PBE 패치 노트에 따르면 소라카의 '별부름'의 공력력이 대폭 감소하며, 상대에게 적중시 '은하의 축복' 쿨타임 감소 효과도 너프됐다.
서포터 챔피언인 소라카는 군중제어기가 침묵 밖에 없어 갱킹에 취약하고,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해 라인전이 약하다는 이유로 대회에서는 외면받았다. 그러나 소라카는 상향을 거치면서 연구를 통해 서포터 뿐만 아니라 탑, 미드 라인에서도 쓸만 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대회에서 전략적인 카드로 등장했다. 또 소환사 주문 '회복'의 상향 덕분에 '힐 메타'에서 소라카는 빼놓을 수 없는 챔피언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별부름'의 하향은 곧 소라카가 탑, 미드 라인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별부름으로 라인을 밀어 상대를 압박하고, 회복 스킬인 '은하의 축복' 쿨타임을 최대한 줄여 딜 교환에서 우위를 점하는 게 소라카의 라인전 방식이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