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KT 이지훈 감독 "유상욱 정글, 나쁘지 않다"

KT 이지훈 감독 "유상욱 정글, 나쁘지 않다"
"챔피언 숙련도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정글러라는 새 포지션에 금방 적응할 것"

KT 이지훈 감독이 '류' 유상욱의 정글러 변신에 대해 '기대가 된다'는 평을 내렸다.
KT 롤스터는 16일 불리츠의 대대적인 개편 소식을 전했다. 나진 소드에서 '나그네' 김상문, '리미트' 주민규를 영입했고 '인섹' 최인석이 빠져나간 정글 자리는 유상욱이 맡았다.

이지훈 감독에 따르면 카직스, 이블린 등 원래 미드 라인에 섰던 챔피언들은 숙련도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그동안 오더를 맡아왔기 때문에 정글러의 움직임 파악에도 문제가 없다. 현재는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지훈 감독은 "유상욱이 김상문 보다 못해서 정글에 간 것은 아니다"라며 "유상욱 스스로 다른 라인에서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연습 과정에서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지훈 감독은 주민규와 이호성의 맞트레이드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KT 불리츠가 수비적인 성향이 고착화되면서 공격적인 성향의 탑 라이너를 찾던 중 주민규가 눈에 띈 것. 마침 나진 소드 역시 이호성과 같은 스타일의 선수를 물색하고 있었다.

이지훈 감독은 "KT 불리츠는 서머 시즌 본선 시드를 얻은 상황이라 본선까지 호흡을 맞출 시간이 꽤 있다"며 "비시즌 동안 최대한 팀워크를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