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결승 예고] 나진 소드, NLB서 유종의 미 거두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03545705754_20140517035534dgame_1.jpg&nmt=27)
나진 소드는 17일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열리는 빅파일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나진 소드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시즌을 우승한 이후 줄곧 하부 리그에서 맴돌았다. 올림푸스 스프링 2013에서 8강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 NLB에서는 이번까지 네 번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했고 시즌2와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도 연속 진출했지만 한계를 드러냈고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해산이 확정된 상황에서 나진 소드의 멤버들이 어느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줄지는 미지수다. 5명이 한 연습실에서 연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CJ 프로스트보다 팀워크가 맞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나진 소드 선수들의 정신력은 무시할 수 없다. 지난 준결승전 KT 롤스터 불리츠와의 대결에서도 나진 소드는 연습실에서 호흡을 맞추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3대1로 승리한 바 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진 소드이기에 이번 NLB 결승전에서도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