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이병렬, 변영봉 올인 막고 1킬!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325258856_20140517193527dgame_1.jpg&nmt=27)
▶CJ 1-2 진에어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도욱(테, 5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승 < 미로 > 김도욱(테, 1시)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CJ 엔투스 변영봉의 올인 공격을 잘 막아내고 1킬을 기록했다.
이병렬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변영봉의 불멸자 올인 공격을 깔끔하게 수비하며 승리, CJ의 원투펀치를 불러내는데 성공했다.
변영봉은 초반 이병렬을 상대로 불멸자 올인 공격을 준비했다. 변영봉은 파수기조차 생산하지 않고 본진 가스도 포기한 채 엄청나게 빠른 타이밍에 관문을 늘렸다. 이병렬은 이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변영봉에게 유리하게 경기가 진행됐다.
그러나 이병렬은 기가 막힌 타이밍에 대군주를 변영봉 본진으로 찔러 넣어 가스를 채취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병렬은 가시촉수를 늘린 뒤 여왕과 바퀴, 저글링으로 수비 라인을 형성해 프로토스가 공격 오기를 기다렸다.
이병렬은 가시촉수를 옮겨가면서 변영봉의 병력을 뒤로 빼게끔 만들었다. 적절한 병력 구성으로 프로토스의 불멸자 올인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낸 이병렬은 바퀴로 프로토스의 빈집에 큰 피해를 입히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