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결승] CJ 프로스트, 나진 소드 잡고 NLB 새 제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19570160944_2014051719575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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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프로스트 3대1 나진 소드
1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2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4세트 CJ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NLB 황제' 나진 소드를 꺾고 NLB의 새로운 제왕에 등극했다.
CJ 프로스트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빅파일 NLB 결승 4세트에서 '스위프트' 백다훈의 리 신이 초반 활발한 움직임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뒤 잘 성장한 '코코' 신진영의 케일이 미쳐 날뛰면서 압승을 거뒀다.
CJ 프로스트는 탑 라인에서 펼쳐진 2대2 싸움에서 2킬을 따내고 순조롭게 출발했다. 나진 소드의 바텀 집중 공략에 '스페이스' 선호산, '매드라이프' 홍민기 듀오는 고통 받았지만 대신 신진영이 무럭무럭 성장하기 시작했다.
박상면과 백다훈이 힘을 합쳐 탑 2차 다이브를 감행, '리미트' 주민규를 잡고 타워를 파괴한 CJ 프로스트는 21분경 중앙에서 '프레이' 김종인을 끊으면서 중앙 2차 타워까지 손에 넣었다.
상대 정글을 완전 장악한 CJ 프로스트는 '헬리오스' 신동진을 끝까지 추격해 잡아냈다. 바론 사냥에 성공한 CJ 프로스트는 나진 소드와의 대규모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승기를 잡았다.
상단을 뚫고 나진 소드의 본진에 입성한 CJ 프로스트는 마지막 전투에서 신진영이 학살극을 펼치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