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김준호, 김유진에 통쾌한 복수!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20202666168_20140517202213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김준호, 김유진에 통쾌한 복수! 2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720202666168_20140517202213dgame_2.jpg&nmt=27)
▶CJ 3-2 진에어
1세트 신동원(저,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도욱(테, 5시)
2세트 변영봉(프, 11시) 승 < 미로 > 김도욱(테, 1시)
4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프로스트 > 이병렬(저, 7시)
5세트 김준호(프, 11시) 승 < 아웃복서 > 김유진(프, 5시)
CJ 엔투스 김준호가 병력 조합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을 압도하며 승리, 3라운드 준플레이오 첫 다킬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김준호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5세트에 출전해 자신에게 수차례 패배를 안겼던 김유진을 상대로 통쾌한 복수에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
초반 기세를 올린 것은 김유진이었다. 탐사정으로 상대 본진을 정찰하던 김유진은 상대 광물 지역에 수정탑을 건설한 것. 이른바 ‘매너파일런’을 성공시킨 김유진은 김준호의 탐사정 한 기도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이후 김유진은 암흑성소를 올리며 깜짝 암흑기사 전략을 사용하려 했지만 김준호에게 들키며 암흑성소를 취소했다. 김준호는 추적자와 불사조를 동반해 다시 한번 김유진의 본진을 급습했고 김유진이 암흑성소를 취소한 것을 확인한 뒤 곧바로 병력을 뺐다.
김유진은 우주관문을 늘리면서 불사조를 다수 생산했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김유진은 제공권 싸움에서 앞서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김유진은 테크트리를 포기하고 전진 수정탑을 소환해 김준호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준호에게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불멸자와 함께 이미 집정관까지 갖춘 김준호는 김유진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충분한 병력 조합을 갖췄다. 계속 유리한 고지를 점하던 김유진은 한번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자 테크트리를 포기했던 김유진의 선택이 독으로 돌아온 것이다.
결국 김준호는 불멸자와 집정관을 동반해 김유진의 앞마당을 공격,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