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김대엽, 스카이 체제로 김정우 연승 저지! 3-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820312678477_2014051820320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김대엽, 스카이 체제로 김정우 연승 저지! 3-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1820312678477_20140518203201dgame_2.jpg&nmt=27)
▶KT 3-2 CJ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5시)
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미로 > 변영봉(프, 5시)
4세트 전태양(테, 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김정우(저, 11시)
5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아웃복서 > 김정우(저, 11시)
"난 프로토스다!"
KT 롤스터 '더블병기' 김대엽이 풀업 공중 병력을 앞세워 CJ 엔투스 김정우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대엽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SK텔레콤 2014시즌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R 플레이오프 5세트에서 CJ 엔투스 김정우의 연승 행진을 스카이 체제로 저지했다.
김대엽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완성시킨 뒤 로봇공학시설과 우주관문을 동시에 올리면서 예언자와 차원분광기를 생산했다. 동시에 운영하면서 김정우의 본진과 앞마당을 확인한 김대엽은 바퀴 체제임을 확인하고 공허포격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김정우가 첫 바퀴 러시에서 무리하면서 10여 기의 바퀴를 잃자 김대엽은 우주관문을 3개까지 늘리면서 공허포격기 중심의 병력 체제를 갖췄다. 김정우의 잠복 바퀴에 의해 본진 일꾼을 잃은 김대엽은 일꾼 충원 없이 곧바로 모선을 추가했다.
김정우가 군단숙주로 압박을 시도하자 모선의 은폐장 안에 거신과 공허포격기를 넣어 놓은 김대엽은 안정적으로 6시에 연결체를 지었다. 2시에도 연결체를 완성시킨 김대엽은 자원력을 극대화시켰고 우주모선까지 확보, 공중병력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3단계까지 업그레이드했다.
김정우가 2시 지역으로 병력을 이동시키자 김대엽은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었다. 저그의 확장 3개를 파괴한 김대엽은 대규모 귀환을 통해 6시 지역으로 돌아왔고 김정우의 군단숙주를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