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나진 꿰뚫은 '코코'의 창! CJ 엔투스 PO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222110086869_2014052223104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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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승-패 나진 e엠파이어
1세트 CJ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2세트 CJ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데스 매치 CJ 연합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연합
CJ 엔투스가 데스 매치 끝에 나진 e엠파이어를 꺾고 마스터즈 플레이오프행을 결정지었다.
CJ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준플레이오프 2차전 데스 매치에서 프로스트와 블레이즈의 멤버를 섞어 내보냈다. 작전은 성공이었다. 각 팀 에이스들이 모인 CJ 연합은 나진 연합을 맞아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압승을 거뒀다. 특히 '코코' 신진영의 니달리가 던진 창은 나진에게 비수로 꽂혔다.
경기 초반 나진은 야스오를 잡은 '세이브' 백영진이 미드로 내려보냈고, '꿍' 유병준은 '호진' 이호진의 이블린과 같이 다니며 성장했다. CJ는 라인 스왑 후 비어있는 탑 라인 1차 타워를 일찌감치 밀었다.
CJ는 하단 4인 다이브로 홀로 있던 유병준을 잡고 선제점을 올린 뒤 그대로 바텀 2차 타워까지 파괴했다. 또 '데이드림' 강경민의 리 신이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면서 기세를 타기 시작한 CJ는 그대로 중앙 압박에 나섰고 그 사이 '플레임' 이호종의 잭스가 탑 2차 타워를 철거했다.
바텀에서 홀로 파밍을 하던 유병준의 룰루를 이호종과 강경민이 협공을 가해 잡아낸 CJ는 곧바로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했다. CJ는 신진영의 니달리가 던지는 창을 앞세워 나진 챔피언들을 괴롭혔다. 니달리 창 하나에 나진 챔피언들의 체력바가 푹푹 깎였다. 니달리 포킹을 앞세운 CJ는 중앙 2차 타워도 금세 파괴했다.
CJ는 불과 20분대 초반에 전 라인 2차 타워를 밀고 나진을 더욱 압박했다. 대치 상황에서 나진이 이블린, 룰루의 궁극기 콤비네이션으로 전투를 열었지만 어김없이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슈퍼 크레센도가 작렬했고 잘 성장한 이호종의 잭스와 '엠퍼러' 김진현의 코그모가 화력을 폭발, 상대를 압도했다.
28분경 드래곤을 두고 나진과 대치하던 CJ는 강경민의 강타가 벼락같이 꽂히면서 드래곤을 챙겼고, 곧바로 전투를 열었다. CJ는 백영진의 야스오에게 홍민기가 전사했지만 신진영이 백영진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퇴하는 나진을 끝까지 추격해 연달아 킬을 따낸 CJ는 이 전투에서 4킬을 보태고 킬 격차를 7대2, 골드는 7,000 차이로 벌렸다.
CJ는 30분부터 바론을 두고 나진과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CJ는 나진이 잠시 귀환한 것을 포착, 곧바로 바론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부랴부랴 뒤를 덮친 나진을 맞아 CJ는 유병준의 룰루부터 끊어낸 뒤 강경민과 이호종이 백영진의 야스오를 따내면서 자연스레 바론까지 챙겼다.
매섭게 바텀을 찔러 나진 챔피언들을 강제로 물린 뒤 억제기를 파괴한 CJ는 미드 억제기 타워를 파괴한 뒤 전투를 걸었다. 백영진을 또 한 번 잡아낸 CJ는 억제기 하나를 더 취한 뒤 귀환해 잠시 숨을 골랐다.
곧바로 탑 라인을 통해 나진 본진에 입성한 CJ는 홍민기의 크레센도로 '오뀨' 오규민의 루시안을 잡아낸 뒤 상대 챔피언을 차례차례 쓰러뜨리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