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 해설위원은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결승전을 앞두고 무대에 올라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내가 정말 버티기 힘들었을 때, 모두가 나에게 험한 소리를 했을 때 단 한사람. 나를 최고라고 믿어주던 한 여자가 있었다"며 "그분에게 이자리에서 고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잠시 뜸을 들인 이현우 해설위원은 "내가 너 책임지고 재미게, 멋지게 살게 해줄게. 나랑 결혼해 줄래"라고 환하게 웃으며 프러포즈를 했다.
한편 이현우 해설위원의 결혼식은 내달 22일 용산 아이컨벤션 웨딩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