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나진 실드, 초반 압박 성공하며 1대1 타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419195488574_2014052419210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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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실드 1-1 삼성 갤럭시 블루
1세트 나진 실드 < 소환사의협곡 > 승 삼성 블루
2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삼성 블루
나진 실드가 초반부터 큰 이익을 따내면서 일방적으로 삼성 갤럭시 블루를 몰아쳐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나진 실드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전시관 9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결승 2세트에서 20분이 되기 전에 킬 스코어를 크게 벌리면서 압승을 거뒀다.
나진 실드는 삼성 블루의 전략적인 초반 움직임에 의해 미드 라이너인 '꿍' 유병준의 르블랑이 잡히며 좋지 않게 출발했다. 삼성 블루가 배어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골드 카드, 트위치를 택한 김혁규의 매복, 애니로 플레이한 이관형의 스턴을 통해 유병준을 손쉽게 잡아낸 것.
퍼스트 블러드를 빼앗긴 나진 실드는 이재민과 강범현의 하단 듀오 조합에다 조재걸의 리 신, 백영진의 라이즈가 상단 지역으로 올라가면서 포탑을 끼고 방어하는 삼성 갤럭시 블루 선수 2명을 잡아냈다.
나진 실드는 집요하게 상단을 두드렸다. 삼성 블루가 추가 인원 보강 없이 상단 포탑을 지키려 하자 또 다시 4명이 올라가서 2킬을 따냈다. 킬 스코어가 벌어지다 보니 나진 실드는 5명의 선수들 모두 순탄하게 성장했다.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첫 5대5 교전에서 나진 실드는 '고릴라' 강범현의 쓰레쉬가 사형 선고로 싸움을 걸었고 유병준의 르블랑, 백영진의 라이즈가 합류하면서 3킬을 내며 승기를 잡았다.
22분 중앙 지역 전투에서 배어진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궁극기인 운명을 쓰면서 들어오자 당황한 나진 실드는 퇴각하려 했지만 뒤를 잡혔고 삼성 블루의 화력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3킬을 허용했다.
그렇지만 이미 성장할대로 커버린 나진 실드를 막기는 어려웠다. 27분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나진 실드는 5명이 오롯이 살아 남으면서 삼성 블루의 5명을 모두 잡아냈고 드래곤과 함께 내셔 남작까지 모두 가져가며 넘어설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냈다.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나진 실드는 중앙 지역을 압박했고 유병준의 르블랑이 이관형의 애니를 두 번의 공격으로 잡아내는 쇼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