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삼성 블루, 창단 첫 우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421334135196_20140524221716dgame_1.jpg&nmt=27)
▶삼성 갤럭시 블루 3대1 나진 실드
1세트 삼성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삼성 블루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4세트 삼성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실드
삼성 갤럭시 블루가 팀을 구성한 지 3년만에, 삼성이라는 이름을 단지 9개월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 권위 대회인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블루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2전시관 9홀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결승전에서 나진 실드를 맞아 놀라운 압박 플레이를 펼치면서 3대1로 승리, 우승컵을 손에 들었다.
삼성 블루는 1세트에서 카사딘을 택한 '다데' 배어진이 신출귀몰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퍼스트 블러드 이후 압박을 시도한 삼성 블루는 조용히 있던 배어진의 카사딘이 맹활약하면서 승리했다.
나진 실드의 '꿍' 유병준의 르블랑을 막지 못해 2세트를 내준 삼성 블루는 3세트에서는 완벽한 압박 전략을 선보였다. 같은 팀인 삼성 오존이 보여주던 압박 플레이를 펼친 삼성 블루는 적절한 타이밍에 뛰어 날뛴 이다윤의 카직스를 앞세워 승리했다.
4세트에서도 삼성 블루는 초반에는 난전을 펼쳤지만 중앙 교전에서 두 차례 승리했고 내셔 남작을 꾸준히 가져감녀서 승리를 가져갔다.
삼성 블루에게는 우승 상금 8,000만 원이 돌아갔고 서킷 포인트 400점이 주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