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민 진에어 전무이자 마케팅본부장이 29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진행된 항공기 래핑 행사장에서 "프로게임단인 진에어 그린윙스의 우승에 대해 치하하고 우승시 항공기를 래핑하겠다는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프로게임단 네이밍 후원 협약식에서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한 조 전무는 "그 자리에서 프로게임단이 우승하면 항공기에 선수들의 사진을 래핑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2014년 3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타크래프트2 선수인 김유진이 우승했고 한 달 뒤에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