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이다윤 리 신 펄펄! 삼성 블루, CJ F 꺾고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920162392740_2014052920165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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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2대0 CJ 엔투스
1세트 삼성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CJ 블레이즈
2세트 삼성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CJ 프로스트
삼성 갤럭시 블루가 CJ 프로스트를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팀에 안겼다.
삼성 블루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스피릿' 이다윤의 리 신이 초반부터 '샤이' 박상면의 이렐리아를 집요하게 노려 균형을 무너뜨렸고, 스노우볼을 굴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 블루는 이다윤의 리 신이 다이브를 감행, '에이콘' 최천주의 레넥톤과 협공을 통해 박상면을 잡아냈다. 이다윤은 재차 탑 라인을 찔러 박상면을 전사시킨 뒤 상대 레드 지역 카운터 정글에 나섰다. 강타로 상대 레드 버프를 빼앗은 뒤 '스위프트' 백다훈의 카직스까지 잡아낸 백다훈은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CJ 프로스트의 탑 라인을 무력화 시킨 삼성 블루는 빠르게 2차 타워까지 파괴하면서 박상면을 더욱 압박했다. 이미 레벨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 백다훈의 카직스가 박상면을 보좌하기 위해 탑 라인 위주로 커버를 왔지만 역부족이었다.
백다훈의 리 신과 최천주의 레넥톤은 억제기 타워까지 들어가 박상면의 이렐리아를 또 한 번 따냈다. 최천주가 자리를 떠난 사이 이다윤의 리 신은 백다훈을 홀로 잡아냈다. 또 하단 난전에서 3킬을 보탠 삼성 블루는 15분만에 격차를 7대1로 크게 벌렸다.
이다윤의 리 신은 소환사의 협곡 곳곳을 누비며 킬을 만들어냈다. 또 소리없이 성장한 '데프트' 김혁규의 바루스와 '다데' 배어진의 라이즈는 대규모 전투마다 강력한 화력을 뿜어내며 CJ 프로스트의 숨통을 바짝 조였다.
30분경 펼쳐진 마지막 전투에서 삼성 블루는 가볍게 CJ 프로스트 챔피언들을 잡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다윤은 한 번도 전사하지 않고 10킬을 휩쓸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