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8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결승전에서 SK텔레콤과 삼성이 맞붙는다.
이와 맞서는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최강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SK텔레콤 K는 LOL 올스타 2014에서 무실 세트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알렸고, S 역시 마스터즈 결승과 롤챔스 서머 2차 예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온게임넷은 최고의 팀들이 맞붙는 경기인만큼 화끈한 팬 서비스로 현장에 오는 관객들을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협찬사인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문자, 통화, 데이터가 1년간 모두 무료인 'SKT 1년 무료 통화권'을 비롯해 삼성전자 스윙고 앱에서 제공하는 갤럭시S5와 기어핏, SK텔레콤 T1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키보드와 마우스,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스킨과 해피머니 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경기 시작 전인 오후 12시부터 SK텔레콤 T-LoL 앱과 함께 하는 마스터즈 페스티벌존과 4시부터 진행되는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결승전 현장 특별 생방송이 진행돼 기다리는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온게임넷 e스포츠팀 김영수 PD는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게임단과 주관사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준비하고 있는만큼 현장에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주셔서 경기와 이벤트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마스터즈 결승전의 티켓은 OK티켓 (www.okticket.com)을 통해 6월 7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