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원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1주차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김한샘과 이정훈을 연파하면서 하루 2승을 거뒀다.
4라운드 팀의 개막전에서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한지원은 신예 저그 김한샘을 상대로 물 흐르는 듯한 체제 전환을 선보이면서 압승을 거뒀다. 에이스 결정전을 스스로 유도한 한지원은 프라임 이정훈을 상대로 지능적인 저글링 난입을 성공시킨 뒤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4라운드에서 2승을 보탠 한지원은 이영호, 김준호, 조성주와 함께 15승 고지에 오르면서 공동 다승 1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다승 순위< 6월1일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