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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상위권, 판도라 상자 열렸다

프로리그 상위권, 판도라 상자 열렸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4라운드가 시작되면서 4장의 포스트 시즌 티켓을 위한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각 라운드마다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4라운드까지 마친 이후 포인트 상위 4개 팀이 최종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이번 시즌에서 포인트 1위는 KT 롤스터다. 1라운드 정규 시즌 우승과 포스트 시즌 우승을 이뤄낸 KT는 2, 3라운드에서도 4강 안에 들면서 253점을 확보했다. 그 뒤를 237점의 SK텔레콤, 223점의 진에어, 182점의 CJ가 추격하고 있다.
253점을 가져간 KT는 최하위를 하지 않는 한 4강 안에 포함될 공산이 크며 SK텔레콤이나 진에어 또한 4라운드에서 4강 자리를 유지한다면 탈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포인트 전쟁에 뛰어들 팀은 CJ와 삼성, IM, MVP 정도다. 현재 전력으로 봤을 때 CJ와 삼성이 한 장의 카드를 놓고 싸울 것으로 보인다. CJ는 3라운드에서 결승전에 오르면서 부족했던 포인트를 채웠고 삼성 또한 1라운드에서 4강에 들었다.

CJ와 삼성은 2일 각각 KT와 진에어를 상대로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하는 팀들이 최종 포스트 시즌 안정권이기 때문에 CJ와 삼성으로서는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주어지는 포인트가 낮을 뿐만 아니라 포스트 시즌에서 주어지는 1위 40, 2위 10의 포인트를 받을 기회조차 사라지기 때문이다.
IM과 MVP는 135점과 126점으로 뒤를 쫓고 있지만 4라운드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면 최종 4강에 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포인트 100점대에 머무르고 있는 팀들에게는 매 경기가 살얼음판 승부인 4라운드에서 누가 마지막에 웃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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