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의 프로리그 정규 시즌 연패 행진이 계속됐다.
김정우는 이번 시즌 성적은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3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 테란들을 줄줄이 연파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지만 그 전까지 정규시즌 성적은 1승8패였다. 1라운드에서 IM 한지원을 꺾은 이후 김정우는 7연패를 당했고 그 가운데 프로토스를 상대로 3연패를 당한 바 있다.
이번 대결에서 김정우는 김대엽의 전략을 간파한 듯했지만 거꾸로 읽었다. 저글링 2기를 김대엽의 본진과 앞마당에 난입시키면서 우주관문을 확인했고 예언자 생산까지 확인했지만 김대엽의 실제 전략은 8개의 차원관문에서 지상군을 소환해 치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