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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G-빅파일, 팀 사상 첫 롤챔스 본선 가나

빅파일 미라클을 이끄는 이성은 감독.
빅파일 미라클을 이끄는 이성은 감독.
VTG와 빅파일이 팀을 구성한 이래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16강 본선에 올라가는 이변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VTG 2팀과 빅파일 미라클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오프라인 예선 B조 경기에서 프라임 옵티머스, 진에어 팰컨스와 한 조를 이뤄 경기를 치른다.
VTG와 빅파일은 팀을 꾸린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VTG는 리그 오브 레전드나 도타2 등 AOS 장르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었고 수 차례 도전했지만 크게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빅파일 또한 올해 초 미라클과 아모르 팀을 만들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 참가하기 시작했고 마라클이 오프라인 1차 예선을 통과하면서 본선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VTG 2팀, 빅파일 미라클이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이유는 한 조에 속한 팀들도 그리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프라임 옵티머스는 지난 스프링 시즌에 첫 선을 보였고 진에어 팰컨스는 서머 시즌을 맞아 선수들을 대거 물갈이하면서 본선 경험이 거의 없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대진운도 따랐다. VTG 2팀과 빅파일 미라클이 2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치기에 이긴 팀은 승자전에 진출하고 지난 스프링 시즌에 나섰던 프라임 옵티머스와 진에어 팰컨스의 승자 중에 한 팀만 꺾는다면 2승으로 16강 본선에 오를 수 있다.
VTG와 빅파일 가운데 한 팀이라도 16강 본선에 진출한다면 이번 서머 시즌 오프라인 예선에서 가장 큰 이변으로 평가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LOL 챔피언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1경기 프라임 옵티머스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2경기 VTG 2팀 < 소환사의협곡 > 빅파일 미라클
승자전 < 소환사의협곡 >
패자전 < 소환사의협곡 >
최종전 < 소환사의협곡 >

*6월4일 수요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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