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S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롤챔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에서 프라임 센티널, 나진 소드, 아나키와 한 조를 이뤘다.
상대 팀들의 경험이 일천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롤 마스터즈 결승전 상대인 삼성 갤럭시에게 SK텔레콤 T1 S의 실력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SK텔레콤과 삼성이 대결하는 롤 마스터즈에서 우승 경험이 없는 팀은 SK텔레콤 T1 S뿐이다. SK텔레콤 K는 최고 권위의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삼성 오존과 블루는 2013년과 2014년 스프링 시즌 롤챔스를 각각 우승했다. 아무런 타이틀이 없는 SK텔레콤 S로서는 세 팀에 비하면 약체라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번 롤챔스 서머 예선에서 기량을 모두 보여주며 삼성으로 하여금 경계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선수 개편을 하지 않으면서 팀워크를 다져온 SK텔레콤 S가 롤 마스터즈를 위한 전초전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LOL 챔피언스 서머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1경기 SK텔레콤 T1 S < 소환사의협곡 > 프라임 센티널
2경기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아나키
승자전 < 소환사의협곡 >
패자전 < 소환사의협곡 >
최종전 < 소환사의협곡 >
*6월5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