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자로 진행된 패치의 특징은 카직스(사진)의 하향이라 요약할 수 있다. 그동안 카직스는 암살자로서 맹활약했다. 궁극기인 공허의 습격으로 스킬을 진화시키고 킬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할 경우 도약을 통해 도망가거나 2차 킬을 낼 수 있는 챔피언이다.
진화된 궁극기에서 피해량 감소가 사라졌지만 이 스킬이 전투 중 기동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선택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카직스의 변화 이외에도 공식 맵인 '소환사의협곡'에서 정글 지역의 조정도 이뤄졌다. 중립 몬스터를 처치하고 얻는 경험치는 챔피언 레벨 평균에 맞춰 상승하는데 공격로의 미니언을 처지하고 얻는 경험치는 그렇지 않았던 오류를 수정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전세가 기울어지면 역전이 어려워진다고 판단한 라이엇게임즈는 중립 몬스터 처치시 경험치가 레벨 평균에 맞춰 상승하는 것을 막았다.
이외에도 카서스의 그래픽이 업그레이드됐으며 하향됐던 소라카는 변화 이전의 수준으로 복구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