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마스터즈 결승 예고] SK텔레콤의 우승? S에게 물어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0616471038368_20140606164739dgame_1.jpg&nmt=27)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SK텔레콤 T1의 주축팀은 K다.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정언영, 채광진, 배성웅, 이정현으로 구성된 K는 국내외 대회에서 숱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마스터즈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 S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7개팀이 참가했던 정규 시즌이 풀리그로 진행됐고 유닛팀별로 무조건 한 세트를 치러야 했기에 6번은 반드시 경기를 해야 한다. S는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마스터 세트까지 나서면서 7번 출전했고 5승2패를 기록했다.
S가 제압한 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IM 1팀, 진에어 팰컨스, KT 불리츠, 삼성 오존 등 강한 상대들을 만나 승수를 올렸고 CJ 블레이즈와 두 번 대결해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챔피언스 4강급 상대들을 만나 총전적 5승2패를 기록했기에 S가 결승에서 1승을 따내지 못할 것도 없어 보인다.
주목할만한 승리는 삼성 오존과의 대결이다. SK텔레콤이 5전 전승, 삼성 갤럭시가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진검 승부를 펼친 경기에서 SK텔레콤 S는 킬 스코어 17대3으로 완승을 거뒀다. 챔피언 선택 금지 과정에서 오존의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을 틀어막으면서 낙승을 기록한 것.
이번 결승전에서도 SK텔레콤 S가 삼성 오존이든, 블루든 한 세트만 잡아낸다면 SK텔레콤은 수월하게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