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열린 2014 e스포츠 가족페스티벌에서 오후 2시부터 치러진 LOL 프로게이머 팬사인회에서는 나진 실드 조재걸, 유병준, 강형우, 이병권, 고동빈이 참가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수들이 등장하자 팬들은 엄청난 환호성을 보냈다. 사인회가 시작되고 난 뒤 한 시간 동안 팬들의 줄은 줄어들 줄 모르고 계속 이어졌고 미처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은 아쉬운 마음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나진 실드 조재걸은 "이렇게 많은 팬들이 찾아주실 줄 몰라 깜짝 놀랐다"며 "e스포츠를 널리 알리기 위한 e스포츠 가족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돼 영광이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