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마스터즈 결승] SK텔레콤 K, LOL 왕좌에서 내려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0820595768921_20140608210144dgame_1.jpg&nmt=27)
SK텔레콤 K는 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2014 결승전에서 2, 3세트에 출전했지만 1승도 따내지 못했다.
그러나 SK텔레콤 K도 삼성 블루와 오존의 상승세를 막진 못했다. SK텔레콤 K는 2세트에서 블루, 3세트에서 오존과 격돌했고 두 경기 모두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끝내 패하고 말았다.
SK텔레콤 K는 전체적인 운영과 대규모 교전에서 삼성 두 형제 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SK텔레콤 K는 각 선수들의 특출난 개인기로 활로를 뚫어보려 했지만 삼성의 단단한 팀워크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벵기' 배성웅은 삼성의 두 정글러 '댄디' 최인규, '스피릿' 이다윤에 비해 움직임이 무뎠고, '피글렛' 채광진은 분전했지만 대규모 전투에서 탱커들이 먼저 무너지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특히 팀의 기둥 역할을 해야 할 '페이커' 이상혁은 환상적인 개인기로 위기를 여러 번 넘겼지만 승리를 가져오는데는 실패했다.
'최강' SK텔레콤 K가 무너진 가운데 새롭게 왕좌에 오른 삼성 블루-오존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