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 e스포츠 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 오존이 이전 이름인 화이트로 돌아간다. 삼성 화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오존은 전신인 MVP 시절 화이트라는 이름으로 창단했다. 이후 롤챔스 윈터 2012-13까지 쭉 화이트라는 이름을 쓰다 2013년 3월부터 게이밍 기어 회사인 오존의 후원을 받으면서 팀명을 오존으로 교체했다.
삼성 오존이 다시 화이트로 돌아가는 것은 오존의 후원 종료에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 삼성 측의 어떠한 입장도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오존이냐, 화이트냐는 오는 11일 롤챔스 서머 2014 조추첨식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