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는 15일과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에서 프라임과 MVP를 상대로 승수 쌓기에 나선다
CJ는 한 수 아래 전력이라 평가되는 프라임과 MVP를 3주차에 상대한다. 프라임은 프로리그 통산 성적에서 최하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이번 4라운드에서는 2연승을 달리면서 4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MVP 또한 2라운드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4라운드에서는 1승2패로 다소 부진한 상황이다.
CJ로서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한다. 라운드별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합산함으로써 최종 포스트 시즌 진출팀을 가리기 때문이다. KT, SK텔레콤, 진에어가 200점을 넘기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CJ는 삼성과 경쟁을 펼치고 있다. CJ로서는 일단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뒤 포스트 시즌 1위까지 해내야만 마음이 놓일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