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롤메타] 아듀, 노잼톤-또바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410205101768_20140614102122dgame_1.jpg&nmt=27)
이러한 변화는 메타가 바뀌면서 찾아왔다. 라인 스왑이 빈번해졌고, 스플릿 푸시의 중요성이 부각되다보니 현 메타에 부합하는 챔피언들이 나오는 것이다. 또 최근 탑 라인에 서는 챔피언은 소환사 주문으로 거의 무조건 순간이동을 든다.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쉬바나는 여전히 각광받고 있다. 빠른 라인 정리와 생존력, 대규모 전투시 높은 진입력 등을 갖춘 쉬바나는 최고의 탑 챔피언 중 하나로 꼽힌다.
'노잼톤, 또바나' 구도를 깨뜨리는 주역은 잭스다. 잭스 역시 스플릿 푸시에 능하며, 패시브 스킬 덕분에 포탑 철거 속도가 상당하다. 또 잘 성장했을 경우 상대 원거리 딜러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전투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후반 캐리력은 쉬바나 못지 않다.
이 밖에도 라이즈, 룰루, 문도 박사 등이 선수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레넥톤, 쉬바나, 잭스가 밴이 됐을 경우 이들 역시 훌륭한 카드로 꼽힌다. 또 지난 LOL 마스터즈 결승에서 '에이콘' 최천주가 보여줬듯 카사딘도 얼마든지 탑에서 쓸 수 있다.
미드와 탑 라인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아지면서 탑 라인 구도는 물론 밴픽 단계에서의 머리 싸움도 점점 더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