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e스포츠는 위클리 프리뷰를 통해 이번 주 열리는 e스포츠 대회의 핵심을 정리했습니다.
WCS GSL 코드S 4강전이 18일 진에어 조성주와 SK텔레콤 김도우, 20일에는 진에어 방태수와 SK텔레콤 어윤수의 대결로 치러집니다. 만약 결승전 대진이 조성주-방태수, 김도우-어윤수로 성사된다면 지난 2012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1 이후 10시즌 만에 결승전 내전이 확정됩니다.
조성주는 8강전에서 '인간 상성'이었던 SK텔레콤 김민철을 제압했고 김도우는 데뷔 첫 개인리그 8강입니다. 진에어 방태수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KT 롤스터 주성욱을 제압했습니다. SK텔레콤 어윤수는 3시즌 연속 4강에 오르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가운데 과연 GSL 코드S 결승전이 내전으로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위클리 프리뷰] 코드S 결승 내전 성사되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615123266621_20140616153006dgame_2.jpg&nmt=27)
◆KDL 시즌3 1티어 잔류팀은 어디? MVP 피닉스와 포커페이스의 결승 대결이 확정된 코리아 도타2 리그(이하 KDL) 시즌2가 차기 시즌 1티어 잔류를 놓고 4팀이서 승격강등전(이하 승강전)을 치릅니다. KDL 1티어에서는 레이브와 제퍼가 출전하며 2티어에서는 몽키스패너와 MVP 핫식스가 1티어 승격을 노립니다.
시즌 초반 3연패로 부진하던 레이브는 '닌자부기' 마이클 로스가 합류한 뒤 제퍼를 잡아냈고 우승 후보인 MVP 피닉스까지 완파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퍼도 이번 시즌에는 부진했지만 언제든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KDL 2티어에서 승강전에 출전하는 몽키스패너와 MVP 핫식스도 1티어에 가까운 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승강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롤챔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2014 개막전이 18일 삼성 블루와 IM 1팀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립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삼성 블루는 마스터즈까지 석권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됐던 SK텔레콤 T1 왕조를 무너트렸습니다. 삼성 블루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롭게 리빌딩을 마친 IM 1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블루에 이어 KT 롤스터 불리츠는 나진 소드와 경기를 치르며 20일에는 삼성 화이트와 SK텔레콤 T1 S, KT 불리츠 애로우즈와 진에어 스텔스가 대결합니다. 21일에는 롤 마스터즈에서 자존심을 구긴 SK텔레콤 T1 K가 IM 2팀, 나진 실드와 진에어 펠컨스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