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진은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 정윤종과의 대결에서 한 발 빠른 확장 확보 이후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2라운드에 들어선 이후 김유진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우용, 김기현 등 테란을 상대로 연승을 시작한 김유진은 원이삭, 한지원, 주성욱을 잡아내면서 5연승을 달렸다. 3라운드에 들어서면서 정우용에게 일격을 당한 김유진은 4월27일 SK텔레콤 정윤종에게 패한 이후 또 다시 연승에 돌입했다.
조성호, 박현우, 한이석 등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승을 달린 김유진은 4라운드에 들어와서는 여러 종족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가면서 16일 정윤종까지 격파했고 프로리그 8연승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