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챔피언스 우승팀에게 400, 2위 팀에게 225, 3위 팀에게 150, 4위에게 100의 서킷 포인트를 제공한다. 윈터와 스프링이 끝난 상황에서 서킷 포인트 1위는 윈터 시즌 우승팀인 SK텔레콤 T1 K와 스프링 시즌 우승을 차지한 삼성 블루가 각각 450점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375의 삼성 오존과 325점의 나진 실드가 잇고 있다.
예를 들어 서킷 포인트 4위인 나진 실드가 서머 시즌을 제패한다면 725점이 되고 SK텔레콤 K 또는 삼성 블루가 2위를 차지한다면 675점이 되면서 1위가 바뀔 수 있다. 또 낮은 순위에 랭크된 팀들 또한 1위를 달성한다면 한국 대표 선발전의 후보로 올라설 수 있다.

따라서 서머 시즌에 임하는 팀들의 각오는 여느 때보다 대단하다. 반드시 1위를 차지해야만 대표 선발전 없이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고 하순위 팀들에게는 뒤집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400점을 향한 무한 경쟁에서 누가 살아 남을지 서머 시즌 최대 쟁점이 될 것이 틀림 없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