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특집] SK텔레콤 K, 여름의 강자로 부활하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721145585846_20140618005813dgame_1.jpg&nmt=27)
SK텔레콤 K에게 서머 시즌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SK텔레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꾸린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 3위에 오른 SK텔레콤은 핫식스 롤챔스 서머에서 KT 롤스터 불리츠를 3대2로 제압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1, 2세트를 패한 SK텔레콤 K는 패색이 짙었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리버스 스윕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첫 정상에 올랐다.
SK텔레콤 K는 2014년에도 똑같은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 스프링 시즌에서 부진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서머 시즌에 강했던 전례를 되살리면서 한국 대표로 롤드컵에 나서려는 전의를 다지고 있다.
스프링 시즌 우승자인 삼성 블루를 비롯해 IM 1, 2팀과 한 조에 속한 SK텔레콤 K는 8강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텔레콤 K는 일단 같은 팀과 대결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쾌재를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터와 스프링 시즌 롤챔스에서 '동료상잔'의 비극을 경험하며 아쉬움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16강에서 기세가 살아나고 한여름의 기운을 받는다면 SK텔레콤 K가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 롤드컵까지 치고 나갈 가능성도 무척이나 높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