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특집] 변화하는 탑 라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1721162591636_20140618005954dgame_1.jpg&nmt=27)
최근 메타를 살펴보면 라인 스왑이 상당히 잦다. 또 탑 라이너의 스플릿 푸시는 기본이며 이 때문에 소환사 주문은 거의 순간이동으로 고정된 상태다. 라인전보다는 운영에 좀 더 무게를 두는 팀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또 최근에는 삼성 갤럭시 블루 '에이콘' 최천주가 탑 라인에서 카사딘을 활용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맞라인전 상대 혹은 아군 조합에 따라 탑 카사딘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IM 1팀의 '스멥' 송경호는 예선에서 제이스로 맹활약했다. 제이스는 '천둥 강타'와 '전격 폭발' 데미지 하향, '가속 관문' 쿨타임 증가 등 지속적인 너프로 한동안 대회에서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메타가 바뀌고 탑 라인에 다양한 챔피언들이 설 수 있게 되면서 재조명됐다.
리메이크 후 선수들의 외면을 받았던 그라가스는 새로운 탑 챔피언으로 부상하고 있다. '술통 굴리기' 포킹,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히는 '취중 분노', 상대를 기절시키거나 생존기로도 쓸 수 있는 '몸통 박치기'는 그라가스를 탑 라인 설 수 있게 만들어줬다. 아이템은 데미지를 위해 기괴한 가면 정도를 가고 나머지는 방어 아이템을 두른다. 리메이크 전 마법사형 챔피언이었던 그라가스는 연구가 거듭되면서 근접 AP 탱커로 진화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