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검색어 상위 10위 입성
SK텔레콤 T1 김도우가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특이한 멘트를 날렸다.
김도우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린 WCS GSL 시즌2 결승전에서 팀 동료 어윤수를 4대2로 제압하고 데뷔 6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을 마치고 인터뷰와 시상식을 치른 김도우는 기자실에 들어오자마자 휴대 전화로 우승 기사를 검색하던 중 깜짝 놀랐다. 자신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의 10위권 안에 들어 있는 것을 직접 본 것.
SK텔레콤 김도우가 포털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0위권에 올랐다.
오후 6시 기준으로 김도우는 유라, 김민준, 무한도전에 이어 4위에 랭크됐고 함께 결승을 치른 어윤수가 5위에 올랐다.
김도우는 "데뷔한 이래 내 이름이 포털 사이트에 오른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개인리그를 우승하고 나니 이런 경험을 처음하는 영광도 누린다"며 웃음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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