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4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IM을 상대한다. KT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IM을 상대로 세트 득실까지 확보해야 한다.
KT는 현재 4위인 진에어와 3승3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세트 득실에서 밀려 5위에 랭크됐다.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오르기 위해서는 세트 득실까지 따져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KT는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IM전에서 세트 득실 3점을 획득한다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KT는 IM전 승리와 함께 세트 득실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세트 득실 1점 때문에 포스트시즌 개근이라는 기록을 달성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KT는 무조건 IM전에서 3대0 또는 3대1 승부를 노려야 한다.
2014 시즌 들어 한 번도 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적이 없는 KT가 IM전에서 세트 득실까지 챙기며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