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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프리뷰] 물러설 수 없는 진에어와 IM

진에어 그린윙스와 IM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포스트 시즌 한 자리를 놓고 경기를 펼칩니다.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칸은 1위 자리를 놓고 대결합니다.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에서는 IM이 내전을 펼칩니다. 개막전에서 일격을 당한 KT 롤스터 불리츠는 나진 실드와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를 상대로 운명의 2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클리 프리뷰] 물러설 수 없는 진에어와 IM
◆진에어-IM, 물러설 수 없다
진에어 그린윙스와 IM이 프로리그 4라운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7월1일 열리는 프로리그 4라운드 최종전에서 진에어와 IM가 대결하는데요. 거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마지막으로 포스트 시즌에 합류하게 됩니다.

진에어와 IM,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에이스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조성주는 한지원과 대결하며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애너하임 우승자인 조성호는 김유진과 경기를 펼칩니다. 이승현도 4세트에서 이병렬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어 펼쳐지는 경기인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 칸의 대결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승리한다면 무조건 1위를 확정짓게 되며 삼성이 승리한다면 최악의 경우 순위 결정전을 치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치열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클리 프리뷰] 물러설 수 없는 진에어와 IM

◆IM 1팀과 2팀의 내전 운명은?
7월2일 열리는 롤챔스 서머 16강 A조에서는 IM 1팀과 2팀이 내전을 펼칩니다. IM 1,2팀은 첫 경기에서 0대2로 패했고 이날 경기에서 패하는 팀이 NLB로 내려가게 됩니다.

첫 경기에서 나진 소드에서 패한 KT 롤스터 불리츠는 2일 나진 소드, 5일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와 운명의 2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경기라도 패한다면 자력으로 8강 진출이 불가능해집니다. 여유있게 2연승 중인 삼성 블루는 7월5일 IM 2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합니다.

◆피파 챔피언 김민재의 운명은?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이변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있죠. 지난 시즌 개인전과 팀전을 모두 우승한 김민재가 이끄는 메이저가 팀전에서 탈락했고 두 부문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던 원창연은 개인전과 팀전 모두 떨어졌습니다. 상위 입상자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재가 개인전에 나섭니다.

16강 A조에 속했던 김민재는 장우영을 제친 정지완과 대결합니다. 승자전이기 때문에 최종전에서 한 번더 8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만약 두 번 모두 져서 패한다면 2014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겪어야 했던 '광속 탈락'의 운명을 겪게 됩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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