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일은 2일 서울 용산구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4 16강 IM 1팀과의 경기 2세트에서 신드라를 택해 전장을 휩쓸며 맹활약했다.
아이템 격차가 나자 김태일은 거칠 것이 없었다. 이렐리아, 엘리스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이 김태일의 스킬 콤보 한 번에 전사했다. 김태일은 빠른 E-Q 콤보로 상대를 기절 시킨 뒤 Q로 데미지와 함께 공을 하나 더 깐 뒤 궁극기로 마무리하는 콤보로 계속해서 킬을 챙겼다.
김태일은 솔로 랭크에서 신드라로 승률 57%, KDA 3.12를 기록하고 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김태일의 신드라 플레이는 인정을 받을 정도.
신드라로 IM 1팀 챔피언들을 학살한 김태일은 15킬 1데스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